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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證 브라질 국채투자 월지급 펀드 출시
뉴스종합| 2011-07-12 11:23
한국투자증권은 12일 브라질 국채에 투자하는 월지급식 상품인 ‘한국투자 글로벌채권신탁(브라질국채)’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브라질 국채에 투자해 연 8~9%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기간은 3.5년(만기 2015년 1월 12일)이다.
투자기간 동안 원/레알 환율이 안정적으로 움직인다면 1억원 투자 시 매월 약 73만원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국증권 측은 설명했다. 최소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다.
홍길용 기자/ky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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