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천희·전혜진 부부, 결혼 4개월만에 득녀
엔터테인먼트| 2011-07-30 11:40
배우 이천희(32)와 전혜진(23) 부부가 결혼 4개월 만에 첫 딸을 얻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전혜진 씨가 오늘 새벽 1시30분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딸을 낳았다”며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고 이천희 씨도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천희와 전혜진은 지난 2009년 방송된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 연인으로 출연하며 교제를 시작해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전혜진은 임신 5개월이었다.

모델 출신인 이천희와 아역배우 출신 전혜진은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 함께 출연하며 1년 여간 사랑을 키웠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