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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무이파’
뉴스종합| 2011-08-08 11:30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강풍이 몰아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직장인들이 우산을 쓰고 치마를 부여 잡은 채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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