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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명의 김영후 교수…ABI 히포크라테스賞 수상
뉴스종합| 2011-08-09 11:18
이대목동병원은 인공관절센터 김영후〈사진〉 소장이 최근 미국인명정보기관(ABIㆍThe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으로부터 ‘2011 히포크라테스 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히포크라테스 상은 미국인명정보기관이 전 세계 의학자들을 대상으로 미래 의학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친 연구성과를 올린 의학자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주어지는 상으로 전 세계에서 10명에게만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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