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폭락장 직후 V자 급반등 치고 날아갈 초대박 종목!
뉴스종합| 2011-08-10 12:26

최근 우리 증시 기관만 떠받치고 외인은 정신없이 던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주를 기점으로 급등랠리, 대시세 같은 키워드는 몇몇 행운의 종목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될 것이다. 불안정한 증시에 극도로 민감한 투심 때문에 테마주의 흐름마저도 변화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큰손들 입장에서는 이러한 장에서 조금의 미끼만 던져주면 달려드는 투기성 자금 덕분에 인위적인 급등랠리를 이어가기가 훨씬 쉽다고 한다. 그러려니하고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그 안에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끽하여 주식 인생을 180도 바꾸어버릴 것인가.

산성피앤씨를 통해 필자의 대명사처럼 시장 상관없는 급등전 선취매의 진정한 매력을 참으로 많은 애독자들이 확인하였고, 그 중 절반 이상은 지금의 폭락장에 아무런 느낌이 없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한두달 내 300% 수익 정도면 전업투자자들조차 몇 달은 주식 안하고 쉴 수 있을만한 수익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이 종목은 세력 중에서도 메이져가 제대로 붙은 종목이며,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의학관련 수혜주로 세력들이 올 하반기에 제대로 날리기 위해 오랜 기간동안 치밀하게 매집한 종목이다.

최근 시장 개별주마다 재무건전성 및 턴어라운드, M&A 이슈에 대한 수급 흐름이 심상치 않다. 무엇보다도 대선테마와 바이오 테마, 줄기세포 테마에 대해 전공과 경력을 모두 발휘해 큰 호재, 작은 호재 할 것 없이 모조리 잡아내고 있으니 재료의 장이 될 것이라는 7월장 분석대로 필자를 몇 년째 따르는 투자자들은 요즘 정신없이 수익률 게임을 즐기고 있다.

전 세계가 이 기술과 관련된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날로 뜨거워 지고 있다. 이것은 관련 업체들뿐만 아니라 관련시장의 폭발력을 알고 있는 선진국은 물론, 겨우 걸음마 수준을 면치 못하는 개발도상국들 까지도 이 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리 정부는 이 기술과 관련된 협의체까지 만들었는데, 향후 이 기술로 인한 생산 유발효과만 수조원을 쉽게 넘겨버릴 것이고, 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도 기대한다고 서슴없이 밝히고 있을 정도로 대단하다.

테마뿐 아니라 실적까지 준비된 종목을 골라야 함은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종목이든 역사적으로 한번쯤 급등이 나오지만 정작 타이밍을 못잡는 것이다. 대체 언제쯤 실적이 부각되면서 테마를 시작으로 랠리를 시작할 것인가가 문제이다.
 
첫째, 삼성이 러브콜, 그러나 가질 수 없는 안타까움!!

최근 S그룹의 신수종 사업을 위한 M&A관심이 심상치 않다. 특히 동사의 경우 이전에 적극적인 러브콜을 밝힌바 있으며, 절대 팔지 않겠다는 오너의 입장까지 확인했다. 하지만 동사에 대한 삼성의 관심은 높아져만 간다. 추세는 유지하는데 요즘 같은 급등락 장세 이후 꼭 랠리를 시작해왔다. 이전의 단기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고 유통 물량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뜻이다.

둘째, 안철수보다도 정부 호출 더 많아

국책 사업과 수출 정책 이슈가 있을때마다 정부에 불려간다는 안철수 연구소 대표, 그러나 그 안철수보다도 더 자주 불려간다는 우량 기업이 있다. 2010년 기준으로 안철수연구소의 매출이 700억 조금 안되는데 동사의 경우 470억으로 70%에 육박한다. 그런데 주가는 현대 5분의 1수준이니 얼마나 저평가인지 더 말해봤자 의미가 있을까.

셋째, 스케일이 다른 글로벌 기업의 위상!!

필자의 리서치 그룹이 주목하고 단기 공략을 거듭한 통계로 1년 동안 이 한 종목만으로 150%가 넘는 수익을 안겨줬다. 정확한 타점에 한번도 실망을 주지 않았다. 이미 10개 이상의 해외법인을 가졌고, 올해 3개가 추가될 예정이며, 20개국이 넘는 장소에 해외딜러를 보유했다.

심지어 전세계 2100여개 고객사를 확보했기에 대기업 입장에서는 중소기업답지 않은 이런 거대 시장을 쥐고 활동하는 동사를 놓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종목은 말로만 듣던 대망의 폭등 기대주로, 재료의 폭발력을 감안하면 필자의 대표 추천주인 35배↑ 산성피앤씨 후속 이상의 한발 더 나아갈, 먼저 튀어 오를 시장까지 확실한 무시무시한 종목으로, 주식 평생 중 만져보지도 못한 엄청난 돈을 거머쥘 행운을 드디어 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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