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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 2억에 5채구입 월소득 300만원...
부동산| 2011-08-22 11:00

판교 신도시의 2배 크기로 31,000여 세대가 들어서는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에

광원건설이 시공하는 청라딜라이트타워 2차는 지하6층~지상13층 규모로 공급면적58㎡~89㎡이며 주로 소형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고 1차 199세대 분양에 이어 2차 265세대를 분양하고 있어 투자자에게 좋은 호평을 얻고 있다.

▶ 풍부한 배후 임대 수요로 투자 가치 높아...

청라 지구에는 2014년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이 들어서고 2013년에 모든 인프라가 구축된다.

특히 이지역의 상징인 시티타워 150층 빌딩과 캐널웨이(인공수로, 수변공원) 3.5㎞가 건립돼 이탈리아의 미관도시인 베네치아처럼 도심한가운데로 수상택시 및 모터보트들이 다니며 캐널웨이 중간지점 중앙호수공원 조성과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아름다운 도시가 된다.

청라지구 북측에는 서부공단, 남측에는 한국산업단지, 인천 목재산업단지가 있고, 이들 기업체 약3,500여개 에는 이미 상주인구 50,000여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어 현재도 오피스텔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국제 업무센터(77층), GM대우R&D센터, 서울대-카이스트 연구단지, 로봇테마파크 로봇랜드, 하이테크 최첨단 산업단지, 등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이 개최되기 전에 완공 된다.

이들 시설이 모두 들어서는 아시안게임 이전엔 오피스텔 임대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청라 지구는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적어 딜라이트 타워의 희소가치가 두드러질 것이란 전망이 많다.

때문에 임대투자 수요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저렴한 분양가에 희소가치 높아 소액 투자자에게 관심 끌어...

딜라이트 타워의 가장 큰 장점은 분양가다

최근 청라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한 우미건설, 대우·포스코 등의 분양가는 3.3㎡당 600~800만원대에 공급되었으나 딜라이트 오피스텔은 청라지구 최초로 3.3㎡ 당 500만원 내외로 분양하고 있으며 66㎡(구,20평형)의 경우 세대당 분양가가 1억 내외로 향후 안정적인 수입과 함께 주변 시세보다 3,000~4,000만원 저렴해 큰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에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이 있어 초기 투자금(1,000만원)의 부담이 적고 또 오피스텔은 정부의 DTI규제에서 제외돼 입주 후 55%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오피스텔 분양권은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므로, 청라 딜라이트 타워는 매달 꾸준한 임대수익을 원하는 소액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관계자인 김민수 팀장 에 따르면 “조기 분양 마감이 될수 있고, 좋은 층, 호수를 선택하려면 하나은행, 462-910009-13704, 예금주 (주)테크노피아 로 100만원 입금 후 방문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라고 말하였다.

분양문의 : 032) 329 - 9788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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