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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호선 트리플역세권 도보 5분대! ‘여의도의 아침’ 도시형/오피스텔 분양!
부동산| 2011-09-01 11:20

강남, 여의도, 영등포 등은 서울 비즈니스 중심지역이다. 수많은 직장인들의 일터인 이 곳과 30분 이내로 통근 할 수 있는 영등포동 1가 29번지 여의도에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분양 예정이다.

이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은 1,5호선 환승역세권과 30m거리에 있으며, 1호선 영등포역과 5,9호선 여의도역과도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17개 노선의 버스가 다니는 버스정류장도 코 앞에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도 인접하다. 게다가 자전거 전용도로까지 있으니, 직장인들에겐 최적의 조건이라 할 수 있겠다.

여의도는 뛰어난 교통환경과 이어지는 개발호재로 인해 유동인구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일 서울시가 발표한 2030 도시기본계획의 핵심은 영등포 일대를 금융허브로 조성하는 것이며, 영등포역 일대 준공업지역과 재정비 촉진지구 등이 집중 개발될 예정이다.

여의도 일대는 이미 토지사용이 포화상태이지만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서울국제금융센터, 전경련회관신축, 파크1등 굵직한 오피스 빌딩들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상태여서 임대 대란이 일어날 전망이다.

여의도는 이뿐만 아니라 생활필수 요소인 녹색생활 공간도 갖추고 있다.

산책로 6Km의 샛강공원을 통해 한강변 접근이 가능하며,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바로 옆에 있는 영등포공원(약 6만㎡)은 5만 그루의 나무를 가진 산책로가 있다. 여의도공원, 잉카라 공원 등도 인접하다.

타임스퀘어, 영등포 롯데, 신세계 백화점 등의 쇼핑 문화 인프라도 갖추고 있어 여의도는 ‘살기 좋은 글로벌 녹색 서울’이라 불린다.

바로 이곳에 위치한 ‘여의도의 아침’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의 시공은 신우개발이며, 대한주택보증에서 보증하고, 1채만 임대사업 하여도 취•등록세 감면, 양도세면제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번지 필링크타워 3층에 위치한 샘플하우스가 9월 1일 오픈 하며, 전화예약을 통해 빠른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전화: 1599 – 1522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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