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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장 김찬
뉴스종합| 2011-09-06 11:25
김찬(53) 문화재청장 내정자는 정통 문화관료 출신으로 재무부에서 근무하다 1988년 문화공보부에 전보되면서 문화 분야와 본격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2003년 공보관에 이어 관광국장, 문화산업진흥단장, 문화콘텐츠산업실장, 관광산업국장을 거쳐 2009년 문화재청 차장에 임명됐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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