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추석 앞둔 고향집에 관절 주치의가 떴다!
라이프| 2011-09-08 16:53
“추석 앞둔 고향집 어머니께 관절 왕진(往診) 왔어요~”
관절전문 힘찬병원(이수찬 대표원장)이 추석을 앞두고 7일부터 이틀간 충남 당진 등 충청권 5개지역에서 관절염 어르신들을 위해 의사가 직접 집집마다 방문, 수술환자의 무릎 상태 및 재활을 살피는 방문 진료를 실시했다. 또 추석 선물로 쌀도 전달했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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