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FTA처리 팽팽한 긴장감
뉴스종합| 2011-09-16 11:22
16일 열린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는 한ㆍ미 FTA 비준 동의안 상정을 둘러싸고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한나라당 간사인 유기준(왼쪽부터) 의원과 황진하, 홍정욱, 최병국 의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양동출 기자/dc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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