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JTN미디어 저소득 가정에 1억 상당 수강권 기부
뉴스종합| 2011-10-14 10:08
JTN미디어(대표 정연우ㆍ오른쪽)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ㆍ왼쪽)과 저소득가정에 온라인영어 수강권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JTN미디어는 어린이재단이 돕고 있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약 1억 원 상당의 ‘제이톡(http://www.j-talk.co.kr) 영어 동영상 강좌’ 무료 수강권(5만원) 2000장을 제공한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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