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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회의 개최
뉴스종합| 2011-10-26 09:06
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서울 아태회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UITP는 1885년 설립되어 약 90여 개국 3400여명이 회원으로 있는 교통 분야의 세계 최대 기관으로, 각 국의 여러 도시와 상호 교류하며 교통산업 발전을 위한 중개자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번 아태지역 회의는 서울시(도시교통본부)와 서울도시철도공사, UITP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UITP 사무총장, 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 김기춘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등 각 도시의 교통 관련분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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