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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새 총리..새 내각 종소리 울려
뉴스종합| 2011-11-17 11:49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 내정자(왼쪽)가 16일(현지시간) 로마 치기(Chigi)궁전에서 실베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를 만나 새 내각의 시작을 알리는 은색종을 흔들고 있다. 몬티 총리는 유럽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만 구성된 새 내각을 발표하며 금융시장이 안정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로마=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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