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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배고파’…최악의 직업 1위는 무엇?
뉴스종합| 2011-12-06 16:49
미국 최악의 직업 1위로 원유시장 잡역부가 꼽혔다.

5일 방송된 케이블 TV SBS CNBC의 한 코너에서는 커리어 웹사이트 ‘잡 레이티드(Jobs Rated)’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1년 미국 최악의 직업’을 소개하며 최악의 직업 1위로 잡역부라고 소개했다.

최악의 직업은 직장 분위기와 육체적 노동 강도, 고용, 급여, 스트레스 지수 등을 기준으로 했다.

잡역부는 스트레스와 원유시장에서 일하는 육체적인 노동 강도에 비해 수입이 적다는 게 최악의 직업으로 꼽힌 이유다.

이어서 철공, 벌목꾼, 지붕 수리공, 택시 기사가 최악의 직업에 이름을 올렸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SBS CNBC프로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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