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12일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 캠페인 ‘기업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활동을 나선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들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사랑의 집에서 중국교포, 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