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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6사 CEO, 동절기 안정적인 전력공급 다짐
뉴스종합| 2011-12-13 09:04
발전6사 CEO들은 12일 한국전력 대회의실에서 동절기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종신(왼쪽부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길구 동서발전 사장,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 이상호 남부발전 사장, 김문덕 서부발전 사장, 남인석 중부발전 사장이 참석했다. 발전6사는 예비전력이 예비전력이 400만㎾ 이하로 떨어질 경우에 대비해 전력유관기관과 함께 ‘전력수급상황실’을 운영하며 수급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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