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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출소, ‘연예인 특혜’ 논란! 답변 회피하는 관계자
엔터테인먼트| 2011-12-23 10:48
방송인 신정환이 12월 23일 오전 만기 출소를 두 달 앞두고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 회사 차량을 타고 서울남부교도소를 나온 뒤 관계자가 연예인 특혜 논란에 대해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해 8월 28일과 29일 필리핀 세부의 한 카지노에서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8개월을 선고 받았다.

송재원 이슈팀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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