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삼성특별신도시, 소형오피스텔
부동산| 2012-01-09 13:39

삼성반도체(Nano City), 정문 바로 앞에서 층고 4.1M의 소형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 반도체 화성 나노 시티는 IT 밸리로 불리는 1300여 개의 협력업체 단지와 함께 근로자 약 30여 만 명이 상주하는 곳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배후 임대가 있은 곳으로 유명한 곳인데 더구나 최근 이곳에서 790 병상의 한림대병원(성심병원)이 5월 개원을 앞두고 한창 준비 중인 곳이라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임대 수요가 폭발적인 것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미 이곳에서 4차례에 걸쳐 소형 오피스텔을 100% 분양 완료하고 100% 임대 완료하여 통합관리를 수행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5차 플래티늄 오피스텔 189실을 임대 목적에 가장 적합한 소형(14, 15평)으로 구성하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전층 층고를 4.1M로 설계하여 분양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 수의 계약으로 분양 중인데 삼성 반도체 정문 앞, 성심병원 바로 옆이라는 탁월한 입지 조건과 주변의 풍부한 임대 수요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분양 신청이 쇄도하고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높은 임대료와 함께 풍부한 수요로 인해 공실이 전무한 지역인데다 더구나 2015년 KTX(수서 –평택 간)와 GTX 개통까지 예정되어 있어 임대 수익과 함께 시세차익까지 노려 볼만한 곳이며 고급 빌트인 풀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함에 따라 부담 없이 오피스텔 입주가 가능토록 하여 수요자의 편의까지 고려한 상품이라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서둘러서 검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부동산 전문가의 조언이 아니라도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최 우선되어야 하며 임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분양가가 적정한지, 개발호재가 있는 곳인지를 세세히 검토하고 안정성에 대한 검토도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40%는 무이자 융자 처리하여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투자자의 안전을 위해 신청접수는 자금관리사인 아시아신탁에서만 접수한다.


신청금 : 100만원 
신청금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601-921323(예금주 : 아시아신탁)
미계약 시 신청금은 100% 환불되며 신청금 입금 순서에 따라 접수 마감된다.
문의 : 031-8015-3617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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