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동아제약 ‘써큐란’,추운 날씨에도 심근경색 걱정 ‘뚝’
뉴스종합| 2012-01-12 10:55
동아제약은 겨울철 건강관리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써큐란’을 설 선물로 권하고 있다.

겨울철 급증하는 질병으로는 심근경색이 대표적이다.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심근경색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이럴 때 써큐란이 원활한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예방효과가 있다고 동아제약은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심장의 혈액 공급이 더 빨라지고 심장질환자의 심장에 과부하가 생겨 심혈관이 좁아지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 심근경색환자가 늘어나게 되는 원인이다.

더욱이 심근경색은 심장에 연결된 혈관이 갑자기 막혀 혈액 공급이 중단되고 심장근육이 손상돼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명에 큰 위협을 주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당뇨질환이 있는 사람은 겨울철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여러 가지 성분이 복합적으로 함유된 써큐란은 심근경색을 예방하고 혈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순환하다(Circulate)’라는 뜻을 가진 써큐란은 서양산사 추출물, 은행잎, 멜리사엽, 마늘유 등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4가지 순수 식물성 생약성분이 함유돼 있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