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44·사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외화자금과장(부이사관)이 아시아의 국제통화기금(IMF)을 지향하는 국제기구에서 사실상 2인가 됐다. 16일 재정부에 따르면 이 과장은 이달부터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3(한ㆍ중ㆍ일) 거시경제 감시기구(AMRO)’의 팀장으로 근무한다. 신창훈 기자/chunsim@heraldcorp.com
이재영 재정부 외화자금과장…아시아판IMF 넘버2로 발탁
이재영(44·사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외화자금과장(부이사관)이 아시아의 국제통화기금(IMF)을 지향하는 국제기구에서 사실상 2인가 됐다. 16일 재정부에 따르면 이 과장은 이달부터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3(한ㆍ중ㆍ일) 거시경제 감시기구(AMRO)’의 팀장으로 근무한다. 신창훈 기자/chunsim@heraldcorp.com
![“식도까지 헐어 물도 못 삼켰다”…명의도 겪은 ‘암’[우리사회 레버넌트]](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78&simg=/content/image/2024/09/19/20240919050662_p.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