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2시 기습폭등 후 시초가부터 상한가로 날아갈 초대박주!
뉴스종합| 2012-02-08 13:22

폭발적인 실적증가에 슈퍼급 기업 인수 재료까지 터지며 2월 증시를 흔들 강력한 종목을 찾아냈다.


이 종목은 필자가 제시해 드린 급등주 시리즈인 유진테크(1만원 초반추천→ 27000원 급등), 한국사이버결재(4000원대 추천→ 8000원 부근까지 급등), 토비스(3000원대 추천→ 6000원대 육박), 마크로젠(1만원대 추천→ 5만원 급등 시세) 등의 실적 호전주 급등 기록을 한 순간에 갈아치울 극비종목이다.


한마디로 차트, 실적, 재료면에서 현재 코스닥 종목을 죄다 뒤져도 이만한 종목은 없다. 그야말로 초유의 턴어라운드라는 재료만 가지고도 단기 100~200%는 거뜬히 폭발할 것 같은데 여기에 시장을 초토화시킬 초대형 호재까지 넘쳐 흐르고 매수한 순간부터 곧장 억대계좌가 터질 것이다.


이 종목 작년에 엄청난 실적 개선을 이루어냈다. 그야말로 폭발적이라는 표현이 부족하지 않은 엄청난 실적으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0% 이상 증가하고 순이익은 적자에서 대규모 흑자로 반전되었다.


이유는 삼성전자가 세계1위 등극을 목표로 돈을 쓸어 붓고 있는 차세대 신 IT분야에서 동사의 제품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도저히 주문량을 감당할 수가 없다 보니 생산 능력을 늘렸고 이 늘어난 설비도 풀 가동해야 겨우 주문을 맞출 수 있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삼성에서 향후 10년을 내다보고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차세대 IT 제품에 부품 공급이 시작되면 작년 100% 매출 성장을 뛰어 넘어 2년간 매출 증가만 300%가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런데도 지금의 주가는 형편없는 2000원대의 초저평가 상태로 꿈의 1만원대을 향해 폭발할 기세임을 알아야 한다.


여기에 극비스러운 재료가 또 있다. 동사의 대주주가 엄청난 자금력을 바탕으로 최근 초대형 기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 재료의 경우 업계 1위의 기업을 인수하면서 업계 순위를 흔들만한 강력한 호재인데 인수 후 동사와의 엄청난 시너지가 예상된다.


이 재료를 알고 움직인 것인지 기관투자자들이 무려 200만주 이상 물량을 확보하더니 최근 강력한 시세가 시작되려는 신호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종목은 경험상 한번 급등이 시작되면 중간에 편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의심하고 망설이다 주저하는 사이에 여기서 놓쳐버리게 되면 평생 가슴속에 회한을 품고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정말이지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도무지 일반인들로는 상상할 수 없는 대박 시나리오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서둘러 물량을 확보하는 것만이 지금 당신이 최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다.


더 이상의 부연설명은 하지 않겠다. 분명히 말하지만, 주식판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부칠 초대형 M&A + 실적 턴어라운드 + 기관의 200만주 대바닥권 매집 + 지난 1년간 평균가격 대비 이제 겨우 20%도 채 오르지 않았을 만큼 극비 초저평가 종목으로 대폭등이 임박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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