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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 나쁜손 “동료의 배와 뺨을…”
엔터테인먼트| 2012-02-24 21:06
젤로 나쁜손

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 멤버 젤로의 나쁜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4일 비에이피의 공식 팬카페에는 젤로와 종업이 대기실에서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젤로와 종업은 같은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그러나 포즈를 취하며 젤로는 종업의 배에 손을 올리고, 또 다른 사진에는 뺨을 때리려고 하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뭐야 이게 무슨 나쁜손?”, “동료를 때리는 나쁜손 맞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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