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즈 바자 멘’의 창간호의 화보 촬영에 임한 천둥은 평소 ‘화보돌’ 이라는 별명답게 세련된 포즈와 여유로운 표정을 연출했다.
‘플레이 보이(Play Boy)’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촬영을 위해 처음으로 상의 탈의를 감행한 천둥은 소년같은 얼굴과는 대조되는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 을 발산했다.
천둥이 참여한 이번 화보는 ‘하퍼스 바자 멘’ 3월호와 아이패드 앱 ‘올레 매거진’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