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매리, 프랑스 화장품 ‘꼴랑’ 홍보대사 발탁
엔터테인먼트| 2012-03-20 17:23
배우 이매리가 프랑스 명품 화장품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3월 20일 이매리의 관계자는 “최근 숙명여대 향장대학원에서 미용수업을 들으며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는 이매리가 프랑스 명품 화장품으로 유명한 ‘꼴랑’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이매리는 관계자를 통해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올해는 꼭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꼴랑 공식 수입대행사인 B&A코스메틱(뷰티앤아카데미)의 정창윤 대표는 “동안으로 잘 알려진 이매리씨가 ‘꼴랑’의 애호가이자 피부미인으로 알려져 있어 ‘꼴랑’의 홍보대사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꼴랑’은 헐리우드 스타인 제니퍼 로페즈와 홍콩의 미녀배우 서자산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사용하고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세계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꼴랑’의 콜라겐 젤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중 하나이며,‘꼴랑’ 화장품은 유로스킨 쇼핑몰 및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이슈팀 속보팀/ ent@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