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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분양] 청계천에 9천만원대 호텔급 오피스텔 등장
부동산| 2012-04-04 12:21

종로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소형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소형오피스텔이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오피스텔은 초기 투자금액이 낮고 상대적으로 평균 임대수익률,월세전활율,단위당 월세수입이 유리하고 일반적으로 같은 지역 아파트나 상가 등 다른 상품 보다 투자선호도가 높은편이다.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매월 고정된 현금 수입과 임대사업자는 수익률이 최소 예금 금리의 2배 이상 높아졌기 때문이다. 임대사업 기간중에는 취.등록세,재산세,종부세,부가세,등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수 있어 적극 활용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역세권 오피스텔을 눈여겨 볼 만하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임대 수익 때문에 투자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숭인동에 들어설 ‘종로 소형오피스텔’ 얘기다.


이 오피스텔은 주변 시세보다 약 3,000만원 가량 저렴한 실당 9,000만원대부터 책정되어 보증금, 융자활용시 실투자 3,000만원대면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나눠 낸다. 중도금의 50%는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5만원 정도 받으면 연 약 8~10%의 타지역과 비교해 아주 높은 임대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특히 다른 오피스텔과 경쟁성을 높인 상품구성으로는 호텔•콘도에서나 볼 수 있는 풀옵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모든 가구에 LED TV 모니터•침대•책상•전자레인지•전기밥솥 여기다 붙박이장•전신거울•세탁기•냉장고•냉동고•천정매립형에어컨 등이 갖춰진다. 홈비디오폰•디지털도어록•비데 등도 장착돼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가 보장된다. 시장에서는 미래 부동산 트렌드를 반영한 진정한 콤팩트 하우스로 우선적으로 임대가 맞춰질 것으로 보고있다.


청계천이 도보 3분거리에 있고 동대문시장과 고려대, 성균관대, 한성대, 성신여대 등이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이 걸어서 5분, 1•6호선 동묘앞역이 걸어서 약 6분 거리의 ‘트리플 역세권’으로 투자 상품으로는 최상의 컨디션을 모두 갖추어서 투자 가치는 보장 된다.
분양문의: 1899-2889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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