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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투표 개시
뉴스종합| 2012-04-05 11:51

4ㆍ11 총선을 6일 앞둔 5일 전국에서 일제히 부재자투표가 시작됐다. 대상자는 군인과 경찰공무원 등 총 86만명으로, 6일까지 가까운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여군이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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