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G밸리, 레지던스급 도시형생활주택 ‘양우 내안애(愛)애플’
부동산| 2012-04-09 11:45

G밸리의 중심, 가산디지털단지와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 도시형생활주택이 등장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벤처지역인 G밸리(1만여 개의 기업/14만여 명의 근로자)는 몰리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G밸리 2020 프로젝트와 가리봉 재정비 사업계획, 산학연구단지 등의 각종 개발호재로 인해 2020년 G밸리 내 근로자는 약 25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공급부족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G밸리 인근 부동산전문가들에 따르면 G밸리에 위치한 소형주택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레지던스급 수준의 도시형생활주택 ‘양우 내안愛 애플’은 도시형생활주택 200세대, 오피스텔 92실로 총 292실을 분양 중이며, 전세대가 소형평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양우 내안愛 애플’은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과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이루어진 트리플 역세권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구로디지털단지 환승역을 포함하는 신안산선(2018년 예정)이 완공되면 서울역 등 서울 중심부와 안산, 시흥, 광명 등 경기도 서남권으로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으로의 진입도 쉬워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G밸리에 처음 선보이는 양우내안愛애플의 최대 장점으로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뽑을 수 있다. 이마트(구로점), 롯데마트(금천점)와 같은 대형마트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마리오아울렛, W몰, 추후 선보일 하이힐 등의 쇼핑센터와 매우 밀접하며, 고대구로병원 등의 의료 시설등, 다양한 생황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14만여 명의 근로자가 배후수요가 되는 G밸리內 최적의 투자처 ‘양우 내안愛 애플’은 레지던스급 수준의 명품 공간을 실현하였으며, 첨단 내진설계로 언제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옥상 위에 조성되는 하늘공원은 시원한 전망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건물 내부에서 직접 누릴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문의) 02-865-82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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