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폭락장에도 상한가 종목은 있다. 매일 상한가 터지는 방법은?
뉴스종합| 2012-04-10 10:41

지수가 연일 급락하는 가운데, 연일 상한가를 잡으며 급락장 불구, 엄청난 수익을 내는 전문가가 있어 화제다.


전일 코스닥이 3%가 넘게 빠지며 50개가 넘는 하한가 종목이 속출했지만 헤럴드원(http://live.herald.com)의 김양균 대표는 메디포스트를 선취매해서 상한가를 건져냈다.

실제로 김양균 대표의 VIP회원 김현정씨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든든한 전문가입니다. 매일 같이 국내외 시황의 맥점을 정확하게 제시해주시고, 그에 따른 대형주, 중소형주, 단타 종목까지 명확하게 찍어주십니다. 그 적중률이 거의 9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급등주 메이커 ‘김양균 대표’ 공개 방송 바로가기
일시 : 4월 10일(화)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홈페이지 접속 후 간단한 회원가입 후 방송 참여


김현정씨는 김대표와의 과거 인연을 밝히면서 눈시울을 붉혔는데, “제가 김대표님 만났을 때는 1억이 3천만원까지 떨어지며 정말 절망의 시절이었습니다. 남편 몰래 주식해서 이걸 어떻게 해야 고민하고 있었는데, 김대표님과 함께 매매한지 6개월 만에 원금회복에 성공했고, 그 뒤로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1년 반이 지난 지금은 2억 가까이 투자금이 늘어났습니다.”


김현정씨뿐 아니다. 김대표를 추종하는 강성회원들은 연일 김대표의 놀라운 수익률에 감동, 감탄하며 김대표의 추천주 하나 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김대표는 명품투자의 멘토를 지향하는 헤럴드원(http://live.herald.com)에 런칭하기로 했는데, 이번 런칭을 통해 다음과 같은 투자 비법을 공개하기로 했다.


△ 지수 무관 수익내는 방법
△ 급등주 선취매하는 방법
△ 주도주 판별 방법
△ 세력의 매집 흔적 찾아내는 방법
△ K 투자 노하우 99건 (20년간의 투자 비법 결정체)


김대표의 헤럴드원(http://live.herald.com) 런칭 소식에 증권방송 업체들이 바짝 긴장한 가운데, 연일 매스컴을 통해 보도가 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딱 오늘 하루 김양균 대표의 특별 공개방송이 진행되니 무료로 참여해보고 폭락장 속에서도 상한가를 한 종목 잡아보기 바란다.


급등주 메이커 ‘김양균 대표’ 공개 방송 바로가기
일시 : 4월 10일(화)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홈페이지 접속 후 간단한 회원가입 후 방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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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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