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12년도 상반기 글로벌 투자전략 세미나를 19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여의도 본사 4층 우리아트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중국투자전망 및 유망섹터ㆍ종목’을 주제로 중국경제금융센터 전병서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2부와 3부에서는 각각 ‘글로벌 해외투자 유망상품 소개’를 주제로 우리투자증권 해외주식부 김영빈 차장이 강의를 진행하며, ‘미국주식 투자매매 방법과 해외ETF투자’를 주제로 현대자산운용 김현회 선임운용역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는 19일 오전 10시까지 우리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해외주식부(전화 768-7676)로 참가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자들에게 고급강의책자와 소정의 기념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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