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명철 가천대 길병원장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수훈
뉴스종합| 2012-04-23 11:12
이명철<사진> 가천대길병원 병원장이 과학자로서 최고의 영예를 상징하는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을 수훈했다.
이로써 가천길재단은 지난 2001년 수훈이 시작된 이후 이길여 회장(2009년), 조장희 박사(2005년) 등 3명의 국내 최고 과학자를 배출했다.
이 병원장은 지난 20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제45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 1등급 훈장인 창조장을 수훈했다. 올해는 이 병원장을 포함해 3명에게 창조장의 영예가 주어졌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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