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제수 성추행 김형태 당선자 구속영장
뉴스종합| 2012-04-26 14:05
[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제수 성추행 논란으로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김형태(60ㆍ무소속) 19대 총선 포항남ㆍ울릉 국회의원 당선자에 대해 경찰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6일 지난 총선 기간, 자신의 지역구가 아닌 서울 여의도에 선거사무실 차려놓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 당선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mad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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