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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새 멤버 다니 화제 "14살 올리비아 핫세? ”
엔터테인먼트| 2012-05-31 00:10
[헤럴드생생뉴스] 티아라의 새 멤버 다니가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7인 체제에서 9인 체제로 티아라의 변화를 예고하며 30일 티아라의 9번째 새 멤버 다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티아라의 새 멤버 다니는 올해 14살로 4살에 부모님과 함께 도미해 미국 LA에서 줄곧 자랐다고 알려졌다.

특히 다니는 14살의 성장기임에도 불구하고 167cm의 늘씬한 키와 올리비아 핫세의 모습이 연상되는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니는 오는 12월부터 활동에 들어가며, 그에 앞서 티아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는 6월 일본과 태국 콘서트 투어를 앞두고 콘서트 연습과, 7월 14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팬클럽 창단식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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