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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한강자이 아파트 계약금 5%특별분양
부동산| 2012-06-24 12:00

* 계약금 5%
* 중도금 전액 무이자


GS건설은 올해 처음 서울 지역 강서구 가양동 한강조망권이 있는 강서 한강자이 아파트를 특별분양한다고 밝혔다. 강서 한강자이는 옛 대상공장 터에 최고 22층 높이 아파트 10개동 790가구로 장기 전세주택 81가구를 제외한 70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주택규모는 59~154㎡로 구성됐 전체가구 중 74%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이다.


강서한강자이는 계약금 5%에 중도금 60%가 무이자로 분양조건도 훌륭하다.


또한 가장 큰 강점은 교통환경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지하철 9호선인 가양역과 양천향교역 사이에 위치하는 급행 역세권으로 지하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가양역은 김포공항 약 6분, 여의도 약11분, 강남 약 25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데다 인접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통해 시내 중심부와 강북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향후 2013년까지 삼릉~봉은사~ 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9호선 2단계 구간이 완공되면 향후 강북 도심권과 강남, 송파권까지 접근성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이 때문에 여의도, 강남, 상암 DMC 인근에 직장을 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강 조망권과 마곡지구 개발 등 주변집값 상승요인이 많은 곳도 매력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한강 수변공원을 일부 고층의 경우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서울시내 마지막 남은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인 강서구 마곡지구는 지난 2008년 산업단지로 지정돼 IT(정보기술), BT(생명과학기술), NT(나노기술) 등 첨단기술 연구개발 클러스터로 육성됨으로써 인근 주택가격을 견인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또한 한강변이 가까워 자전거도로와 조깅코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녹지공간도 풍부해 ‘웰빙 거주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입주민 커뮤니티 센터인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독서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태양발전 시스템’과 ‘지열발전’ 등 다양한 그린홈 시스템을 도입했다.


강서 한강자이는 생화편의시설과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홈플러스 가양점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와 NC 백화점도 인접해 있다.


GS건설관계자는 “강서 한강자이는 강서구의 첫 브랜드 아파트로서 고품격 이미지가 강한데다 9호선 더블역세권, 한강 조망권 등 집값 상승요인이 많아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신청금 입금 후 방문하시면 동호수 지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계좌 국민은행 417237-01-003417
예금주 GS건설
신청금 100만원


분양문의 :02- 783-4000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seokwon79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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