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BS금융: 높은 성장성은 레버리지 축소 현상 완화에 기여
*베타와 이익조정비율을 이용한 투자전략
*제이콘텐트리: 영화, 드라마, 잡지 다 좋다!
*건설:어쨌든 수주는 호재
*올해 한국시리즈는 누가 올라갈까?
-한국시리즈 진출 기업 주가 상승률 높아
*삼성전자: 매수기회가 왔지만, 주가에 대한 신뢰회복이 문제
*[유통] 6월 소비심리의 주가 영향 점검
*[플랜티넷/NR] NDR 후기, 모바일 유해 정보 차단 서비스 관심 집중
*당분간 주식시장의 높은 변동성 확대 불가피
*인포뱅크 - 문자투표 슈퍼스타의 위대한 탄생!!!
*외국인 시각에서 본 한국증시
*[Derivatives Comment]장중 변동성 감소 베팅 유효
*EU 정상회담의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기업은행, 마진 하락을 견조한 성장으로 만회 예상
*엔씨소프트, 아이온 대비 B&S 이익 성장 모멘텀 하락
*삼성테크윈, 새 돛을 달고 순항 중
*의류(Overweight)-2Q12 Preview: 내수 부진 지속 vs. 글로벌 OEM업체는 견조
*운송(Overweight)-2Q12 Preview:경기흐름과 반대의 실적개선
*조선 (Overweight)_2Q12 Preview_실적의 바닥을 지나는 중, 신규 수주가 아쉬운 상황
<신한금융투자>
*동아제약; 2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 3분기 실적 개선 가능
*한국금융지주; 포트폴리오의 미학
<한투>
*중앙은행의 도움이 없다면
=미국 기업 이익추정치 하향조정, 강달러-저유가 조합
=경기둔화 흐름 부각된다면 코스피 박스권 탈피는 점점 어려워질 것
*삼성화재(000810), FY11 EV는 11.3조원. 시가총액보다 많다
<신영>
*블룸버그가 말하지 않는 것들
=완만한 인플레이션 용인, 로컬라이제이션 정책 선호도 제고
=부동산 자산의 주식화 연착륙
*하나금융(086790), 일회성에 따른 2분기 순익 부진
*삼성화재(000810), 견조한 내재가치 성장 확인
*신세계푸드(031440), 터닝포인트
=주가 리레이팅 시작될 것
=목표가 12만5000원으로 상향
*LG이노텍(011070), 요요처럼 움직이겠지만 예전보다는 분명 나아지고 있어
<동양증권>
*외국인 선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극단적 외국인 선물 대량 매도는 코스피 지수 하락신호이나, 부정적 분위기 오래 가지 않을 것
-현물 매도 하루 이틀 지난 후 멈출 것, 주 후반 반등 가능성
*단기 저점 찾아야 할 시점
-코스피 단기 하락세 진행 중 하락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
-삼성전자 주가는 단기 저점대 형성 가능
<동부증권>
*원자재, 무엇이 먼저 반등할 것인가
-곡물과 천연가스->금->구리와 원유 순 수급 개선 전망
*삼성테크윈, 2분기 실적 상향
-영업이익 417억원에서 520억원으로 상향
-추가 상승 여력 충분
*삼성SDI, 펀더멘탈 개선 주가에 더 반영돼야
<신평사>
한신평, LIG투자증권 기업어음 신용등급 A2 신규평가
<우리>
*선물시황-선물 미결제약정을 통한 매도 강도 체크
-외국인의 선물매도가 벌써 5영업일 연속 매도 기록 중이며 규모는 2만계약을 상회.
-전후 사정을 보면 유럽 리스크의 재확산과 유사한 속도를 보이고 있어 이와 관련된 매도로 해석.
*폴리우레탄 원료업-2분기 실적, 업황 회복에 힘입어 양호할 전망
-2012년 상반기 폴리우레탄 원료업 업황 빠르게 개선
-하반기에도 긍정적인 흐름 이어질 전망
-Top picks: 휴켐스, SKC (분기별 실적 가시성에 주목)
*건설산업-대외환경 악화 속에서도 수주 선방 중
-6월 연이은 수주 발표로 수주가뭄 다소 해소
-대외환경 악화 우려되지만, 우량 건설주 저점 매수하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
<키움>
*LS(006260): 전선 사업 턴어라운드 가속화
-전선 사업 턴어라운드에 초점을 맞춘 매수 전략 유효.
-LS전선은 중동 중심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재개, 국내 전력 수급난 관련 전력선 교체 투자 증가, LTE망 투자 확대에 따른 통신선 호황 등을 배경으로 강한 실적 회복세 실현 중.
-여기에 Superior Essex, 중국 홍치전선, 베트남 법인 등 해외 법인들도 동반 호조 국면. 하반기 해저 케이블 수주 기대감 부각
*파트론 (091700): 갤럭시S3 Sub-Camera Rally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754억원(YoY 125% QoQ 34%) 172억원(YoY 117% QoQ 33%) 기록하며 컨센서스 크게 상회할 전망
-200만화소 신제품 효과로 카메라모듈 Blended ASP 재차 상승 전환
-LDS(Laser Direct Structuring)안테나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안테나 부문 실적 반등 예상
<대우>
*6월 EU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낮은 이유
-성장협약의 규모나 영향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부채 부담을 공유하는 논의도 쉽지 않기 때문
-예금자 보호를 비롯한 은행연합도 실제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시간과 절차가 좀더 필요
하기 때문
-EU 정상회담 이후 시장 반응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찾을 수 있는 두 가지 긍정적 의미
-유럽 재정위기 해결 방안의 논의가 변하는 계기
-은행연합/재정연합의 밑그림이 마련되면 유럽중앙은행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도 기대 가능
-단기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정책의 밑그림이 그려진 다음에는
유럽중앙은행의 기능 강화가 중요
*자동차 (비중확대) 미국 수요 전망 중간 점검: 하반기 계절적 약세 수준의 둔화 방향성
-6월 미국 자동차 총수요는 전년동월 대비 16~22% 증가세 예상
-현대, 기아차의 시장점유율은 9% 초반 선 예상
-하반기 총수요의 둔화 방향성 예상, 현대, 기아차의 시장지위 유지에 긍정적 구도
*철강금속 (중립)하락을 멈춘 중국 철강 제품 마진의 의미와 단기 전략
-철강 제품 수요가 여전히 부진 하다는 시그널 지속
-예상보다 견조한 철강 제품 마진, 그러나 철강 시황 강세의 증거로 보기에는 이른 시점
-중국 철강 가격이 생산원가 이하로 하락한 이후 매수하는 전략 추천
*OCI (010060) 예전과 다르다
-투자의견 Trading Buy, 목표주가 250,000원 유지
-수요 개선에도 공급 과잉으로 폴리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전망
<삼성>
*美 어닝 시즌 개막, 경제지표 개선으로 이어질까?
-이번 주부터 미국 기업들의 어닝 시즌 개막. 고용 및 소득의 증가로 소비 심리가 개선되어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 점증.
-이에 따라 미국의 3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1.2%증가 예측.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0.5% 증가 예상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2.4%상승 예상.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소폭의 상승(1.2%)에 그칠 것으로 보여 통화정책에 특별한 영향을 주지는 않을 전망
<이트레이드>
*에스원(012750) 천천히 그러나 멀리 갈 수 있는 회사
-2Q12 영업익 387억원,Bloomberg 컨센서스대비 11%낮을 전망
-세콤홈즈: 목표고객은 아파트 등으로 잠재시장 매우 커
*네패스(033640) 하반기 실적도 우상향 추세 지속
-‘12년 2분기 영업실적 당사 추정치 상회할 전망
*풍산(103140) 2Q12 Preview: 실질 영업이익은 동판 판매로 증가세 지속중 <유진>
-3Q 전망: 하반기 및 내년에도 동판 및 방산매출 증가로 수익성 향상 전망
강주남ㆍ최재원ㆍ오연주ㆍ신수정ㆍ성연진ㆍ안상미ㆍ이지웅 기자 /namk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