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급등주 기록을 모조리 갈아 치울 괴력의 실적주!
뉴스종합| 2012-07-04 13:12

7월 초 대폭풍의 랠리가 터져 나올 급등 기대주를 찾아냈다. 이 종목의 경우 이미 불붙기 시작한 상태라 자칫 한숨 한번 쉬고 잡아야지 했다가는 늦을지도 모른다. 이 종목 정말 7월에 사고 제대로 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꼭 챙겨 두자는 당부를 드린다. 6월 씨티씨바이오 제시하며 강력한 수익을 챙겨드린 필자는 이번에는 그 기록을 깨 버릴 종목을 발굴해 두고 타이밍을 재고 있었는데 바로 지난 주 급등 신호가 나와 오늘 다급하게 제시를 하는 것이다.


필자는 모든 정보망을 총가동한 끝에 역대 한국 증시의 급등주 순위에 도전할 만한 종목을 찾아내 오늘 제시하는 것이니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권해 드린다. 지금 빨리 선점하지 않으면 절대 안 된다. 잠시만 망설여도 매수는커녕 물량 구경조차 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메가톤급의 호재가 있다. 지금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수백조원 대가 넘는 규모의 막대한 IT 시장을 두고 숨막히는 전쟁을 벌이는데 최대 수혜주다. 국내 시장 1위 점유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수주 증가를 바탕으로 동사의 실적 폭증은 엄청난 속도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응용분야가 스마트폰으로 확산되면서 그 시장 규모는 무궁무진한데 동사의 기술력은 한마디로 관련 제품의 수명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인지라 이 기술력은 세계적으로 탐을 낼 수 밖에 없다. 이에 수백조원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의 IT 전쟁터의 핵심 수혜주가 되는 것이다.


결코 과장이 아니다. 전세계 매출 1위 기업에서 조차 단독 기술 개발을 안하고 동사에 의존을 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관련 기술을 개발한지 불과 1년 만에 전세계에서 발주하는 제품의 상당수를 동사가 싹쓸이 수주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전세계 IT 업계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이 재료 노출되는 순간 곧바로 급등 양봉 몇 방은 무조건 터진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빨리 선점을 해야 초단기에 막대한 수익을 쓸어 담을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완벽하게 매집을 완료한 세력들이 실시간 물량 변화를 체크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충분히 물량을 잡지 못하면 애가 타 들어갈 수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그저 몇백만원 만으로도 충분한 수익을 챙길 수 있는 기회다. 그 물량은 바로 지금은 매수 가능하다. 그러나 이 후에는 절대 물량 없다. 이 글을 읽는 순간에서 조차 바로 폭등할 수 있는 종목으로 폭등의 끝은 올해 급등주의 기록에 도전한다고 생각한다.


함부로 예단할 수 없다 하더라도 이 종목의 현재 주가가 과거 급등주의 패턴과 하필 일치하는 천원대 수준이라는 점, 그리고 재료의 규모가 수백조원에 이른다는 점에서 이 종목의 시세는 수천% 이상을 보는 것이 타당하다. 빨리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PER5배도 안 되는 저평가주다. 무엇을 망설일 필요가 없다. 이 종목에서 제대로 급등 수익 한판 누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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