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땡볕속 자외선 차단…피부트러블 ‘0’
뉴스종합| 2012-07-24 11:03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를 통해 안전하고 빈틈없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미네랄 선크림’을 여름철 야외활동 필수품으로 권하고 있다.

아벤느는 프랑스 약국 화장품 1위 브랜드다. ‘아벤느 트레 오뜨 프로텍씨옹 크렘 미네랄 SPF 50+’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의 화학성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다. 100% 미네랄 스크린 M.P.I 를 함유해 가장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제품에 사용되던 아연 성분을 제외하고 티타늄 디옥사이드를 두 가지 사이즈로 함유돼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뿐 아니라 안전성을 높였다고 유한양행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방수(Water Resistant) 제품보다 배 더 강력한 내수성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Very Water Resistant’ 인증을 받았다. 바캉스 등 물과 접촉할 일이 많은 여름철에도 지워질 염려 없이 오랫동안 자외선을 차단해야 제대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원호연 기자/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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