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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태풍에도…벼는 익어간다
뉴스종합| 2012-09-05 11:42
멀리서 바라본 가을 농촌 들녘이 평화롭다. 연이어 한반도를 습격한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강풍을 뚫고 살아남은 생명력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4일 오후 인천 강화도의 한 농부가 누렇게 익은 곡식을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화=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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