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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야기 벽에 담아요”
뉴스종합| 2012-09-10 09:27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사근동 사근초등학교 담장 130여m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벽화를 그리고 있다. 이번에 그려진 벽화에는 살곳날이, 남이장군 설화, 사근동의 낮과 밤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굣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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