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2800팀 참여
‘2012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대축제’는 삼성그룹 계열사 CEO 24명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봉사팀 2800여개, 협력사 및 파트너 단체 등이 참여하는 삼성그룹 최대의 자원봉사 활동이다. 지난 199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교육 자원봉사로 미래세대 지원 ▷환경보호 및 개선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 ▷소외계층의 기본 욕구 충족 등을 봉사활동의 기본 방향으로 설정해 수혜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치는 데 역점을 뒀다.
<홍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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