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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우승 쾌거' 우리 감독님 만세
게임세상| 2012-10-08 15:41
지난 9월 22일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CJ엔투스가 창단 6년 만에 프로리그 첫 우승을 차지했다. CJ 김동우 감독이 승리를 확정 지은 이후, 선수들로부터 기쁨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


글·사진 김은진 기자 gam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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