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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북유럽에 복지국가 길을 묻다
뉴스종합
|
2012-10-09 11:16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9일 캠프 내 복지국가위원회에 참석, ‘복지는 국가의 의무’라면서 “대통령이 될 경우 복지국가 5개년 계획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 후보는 국회 의원동산 한옥사랑채에서 스웨덴 등 유럽 복지국가 4개국의 대사를 초청, 간담회를 열고 복지국가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박현구
기자>
/pk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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