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환은 10월 25일 새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셀프 동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래환은 늦은 새벽 연습실에서 직접 셀프동영상을 촬영해 타이틀곡 ‘생각나’ 뮤직비디오 및 컴백무대에 그랜드피아노 연주 논란에 대한 답을 직접 해명했다.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2/10/25/20121025000711_0.jpg)
그는 직접 매력적인 목소리로 피아노를 치며 ‘생각나’를 불러 때아닌 논란에 직접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크래환! 매력덩어리”, “직접 연주한 거구나!”, “연주논란 끝~”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타(필독, 바람, 래환, 성학, 주드)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첫 번째 보이그룹으로 지난 4일 첫번째 미니음반 ‘블러섬(BLOSSOM)’을 발표해 타이틀곡 ‘생각나’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