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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희망을 키워주는 ‘파트너’
뉴스종합| 2012-10-31 12:24
어린 시절 공상 과학 영화 혹은 만화를 보며 미래 세상에 대한 상상을 해본 경험을 우리 모두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 시절 꿈 꿨던 세상이 점차 우리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항 수
홍보실장
기술의 발달은 우리가 꿈꾸었던 세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기술은 분명히 사람을 위해 존재하며 사람의 꿈을 이루고 가능성을 키우는 데 그 역할이 있다는 기술 인본주의의 철학에서 SK텔레콤의 ‘가능성의 릴레이’ 캠페인은 시작됩니다.

이번 ‘가능성의 릴레이’ 광고 캠페인에서는 사람이 만든 기술이 다시 사람을 통해 더 크고 새로운 가능성으로 발전하며, 이 끊임없는 릴레이를 통해 더욱 행복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또 최근들어 화두가 되는 사람과 기술의 조화로운 공존을 재조명하며 기술의 발전은 결국은 사람을 위한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헤럴드경제 광고대상 금상을 수상한 비전2편의 인쇄광고 시리즈는 이러한 메시지를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비전2편 광고에서는 우리가 꿈꾸는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기술의 한 예로서, 새로운 세상에 대한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기술을 보여주며 기술이 풍요롭게 할 새로운 생활에 대한 희망을 불러 일으키고자 하였습니다. 동시에 ‘사람은 꿈꾸고 기술은 이룹니다’라는 카피를 통해 꿈을 이루어주고 가능성을 키우는 기술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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