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젊은이를 향한 이해와 공감의 시선
뉴스종합| 2012-10-31 12:29
두산의 ‘사람이 미래다’ 기업이미지(PR) 광고는 지난 2009년 시작돼 올해로 4년째를 맞았습니다. 이 캠페인이 젊은 청년들에게 주목과 사랑을 받으며 국내 기업 PR의 좋은 사례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 두산 가족의 한 사람으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람이 미래다’는 두산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업=성과주의=차가움’이라는 기업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두산의 캠페인은 따뜻한 `육성의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성장을 이루어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따뜻한 성과주의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즉 ‘강력한 인간들의 따뜻한 집단’ ‘사람을 길러내는 관심과 방식이 남다른 기업’이라는 두산의 철학과 모습을 젊은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두산의 ‘사람이 미래다’라는 메시지는 따뜻한 이해와 공감의 시선을 진솔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보다 나은 자신을 만들어 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 개개인에 대한 진정한 관심 아래 사람을 중시하는 두산의 기업문화가 잘 전달되고 이에 대한 대중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산은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을 통해 젊은이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우리의 진심을 반영하고, ‘사람’을 중시하는 기업의 참된 모습을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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