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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 희귀난치성 어린이 지원
뉴스종합| 2012-12-18 11:30
삼성에버랜드는 17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30명에게 의료비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신현민(오른쪽)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장과 하주호 삼성에버랜드 상무가 의료비 전달식을 마친 후 아이들과 함께 희망 메시지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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