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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ㆍ증권/장효선 삼성증권 금융팀장-메리츠화재
뉴스종합| 2012-12-28 09:28
고마진의 인(人) 보험 위주의 전략적 일관성이 향후에도 유지될 전망이다. 매출 포트폴리오 내 장기보험 매출 비중이 타사대비 높고, 경쟁사 대비 1~2년 늦었던 요율 갱신 주기의 본격적 도래에 따라 위험손해율 격차가 축소될 수 있다. 또 규모의 경제 달성에 따른 사업비율 개선이 기대된다. 확고한 오너 체계도 장점이다. 지난해 취임한 신임 CEO 역시 주주가치 증대에 탁월한 역량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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