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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현대건설
뉴스종합| 2012-12-28 09:26
2012년 잠재손실 2800억원의 선반영이 완료됐다. 2013년 수익성이 양호한 프로젝트들의 본격적인 매출이 반영돼 영업이익 성장률이 전년대비 28% 늘어날 전망이다. 인프라ㆍ발전 발주 확대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효과로 해외수주 성장이 지속될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 수주 전략으로 기존에 약했던 정유 부분 수주 경쟁력도 보완됐다. 2013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0배로 2010년 이후 벨류에이션 최저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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