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지주사/강은표 삼성증권 연구원-LG
뉴스종합| 2012-12-28 09:26
강은표(금융인/삼성증권)
주요 자회사인 LG전자의 스마트폰의 판매 증가는 LG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 패널), LG이노텍(부품), LG화학(배터리) 등 계열사 실적에 파급효과를 낳으며 LG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LG화학은 다운사이드가 적고 신규사업에 의한 성장잠재력이 남아 있으며, LG유플러스 또한 순자산가치(NAV) 기여도를 높여가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긍정적이다. 현재 NAV할인율은 41.6%에 달해 저평가 상태이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