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동아제약 ‘써큐란’ 복합 생약성분으로 혈류 개선
뉴스종합| 2013-01-31 06:48
노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혈관질환 환자가 급증, 혈액순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0년 통계기준 질환별 사망원인 중 2위가 뇌혈관질환, 3위가 심장질환일 정도다.

동아제약의 혈액순환 개선제 ‘써큐란’이 설 명절 가족들의 건강 선물로 적합한 이유다.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에 속하는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은 모두 혈액순 장애가 원인이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이 되면 심혈관계질병 발생 및 사망자가 늘어나 주의와 예방이 필요하다.

혈액 순환 장애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 혈액의 점도가 높아진 경우, 혈압이 너무 높거나 낮은 경우에 발생한다. 예방하거나 개선하려면 흡연이나 과도한 음주 등 좋지 않은 생활습관 개선하고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꾸준한 운동,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과일이나 채소 위주의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일상적인 관리와 더불어 혈액순환 개선제를 복용하는 것도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의 예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 ‘써큐란’은 순환하다(Circulate)의 뜻의 이름처럼 혈액이 막힘 없이 잘 돌아가도록 도와주는 혈액 순환 개선제다. 시중의 대부분 혈액 순환 개선제들이 한 가지 성분인데 비해 ‘써큐란’은 서양산사 추출물에 은행잎, 멜리사엽, 마늘유 등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4 가지 순수 식물성 생약성분이 복합 함유돼 전반적인 혈류 상태를 호전시킨다.

서양산사 추출물은 식물에서 분리된 심장혈관계 약물로 치료영역이 넓고 부작용이 없어 중ㆍ노년층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은행잎 추출물은 혈관벽의 손상을 막고 혈액의 점도를 낮추며 말초혈관을 확장해 전반적인 혈류 흐름을 개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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