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SK케미칼 ‘기넥신F’ 혈액을 깨끗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뉴스종합| 2013-01-31 06:51
올해와 같은 한파는 평소 혈액순환장애가 있는 이들에게 괴롭다. 손발 저림, 기억력 감퇴, 무기력증, 만성두통, 어지럼증 등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증상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장애는 30대 이후가 되면 혈관 자체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전 등의 이물질들이 혈관 벽에 달라붙어 혈관이 좁아지고 혈액도 탁해지면서 발생한다. 이에 따라 손발 저림, 귀울림, 만성피로, 기억력 감퇴, 무기력, 집중력 저하, 현기증 등의 초기증상이 나타나다가 뇌졸중, 고혈압, 심장질환, 동맥경화, 당뇨병, 관절염, 치매 등의 중증 질환으로 진행되는 게 일반적이다.

SK케미칼의 혈액순환 개선제 ‘기넥신F’는 은행잎 추출물 100%로 만든 혈액순환개선제다. 혈소판응집억제효과를 통해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관확장과 항산화효과로 혈액의 흐름을 개선시킨다. 즉,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넓혀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는 것이다.

또 은행잎의 항산화작용으로 뇌세포 및 신경세포를 보호, 뇌의 주요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흐름도 원활하게 해 준다. 기넥신F는 혈액순환개선 및 세포보호효과 등 2가지 측면에서의 약리작용으로 혈관성 및 알츠하이머성 치매에서의 인식능 저하, 뇌혈류 부전으로 생기는 두통, 이명, 현기증, 현훈, 단기 기억상실, 우울증 등의 치료에서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뛰어난 혈액순환 개선효과는 뇌졸중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혈액점도를 낮춰 뇌졸중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100% 푸른 은행잎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제제로, 장기간 약물 복용이 필요한 노인환자군에게 특히 환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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